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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33~35도' 전국 무더위…수도권 등 오후 소나기

등록 2022.07.04 0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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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낮 최고 서울·대구 35도, 부산·제주 30도
정오부터 수도권·강원 등 5~40㎜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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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폭염 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 앞에 설치된 디지털 온도계가 33도를 나타내고 있다. 2022.07.03.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임하은 기자 = 4일 월요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도 등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곳곳의 최고 체감온도가 33~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하겠다.

낮 12시부터 자정 사이 서울, 경기도, 강원내륙과 산지, 충청권, 남부지방에는 5~40㎜, 많은 곳은 60㎜ 이상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소나기가 시간당 30~50㎜로 강하게 내리는 곳도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주의해야겠다.

남해안을 제외한 전남권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고온다습한 남동풍이 유입되면서 오전에 5㎜ 내외의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28~35도를 오가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35도, 인천 31도, 수원 34도, 춘천 32도, 강릉 33도, 청주 34도, 대전 34도, 전주 32도, 광주 32도, 대구 35도, 부산 30도, 제주 30도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한편 제주도해상과 남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또 태풍특보가 발효된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와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는 5일까지 바람이 시속 35~65㎞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4m로 높게 일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rainy7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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