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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효율 혁신 발대식' 개최

등록 2022.07.04 1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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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에너지 캐쉬백' 사업 전국 확대 시행
산업부 장관·한전 사장 등 가입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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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2019.09.03.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 고은결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효율혁신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발대식은 '지구를 아끼는 우리는 NZ(Net-Zero) 세대'라는 슬로건 하에 한국전력, 한국에너지공단, 절전캠페인 시민단체협의회, 지자체, 대학생 기자단, 일반 시민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산업부는 세종, 전남 나주, 충북 진천에서 시범 실시된 '에너지 캐쉬백' 사업의 전국 확대 등 에너지 효율 혁신과 여름철 전력 수급 안정을 위한 시책들을 발표했다.

에너지 캐쉬백 사업은 전체 참여 세대와 단지의 평균 전기 절감률보다 높은 세대와 아파트 단지에 절감 규모에 비례해 현금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

아파트의 경우 개별 세대 단위로도 참여할 수 있고 단지별로도 참여할 수 있다. 단지의 경우 절감량에 해당하는 구간별로 20만원에서 400만원까지, 세대의 경우 절감량 1킬로와트시(㎾h)당 30원의 캐쉬백을 지급받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세대와 아파트 단지는 '한전 에너지마켓플레이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산업부는 이날 에너지 캐쉬백 시범 사업에서 우수 실적을 달성한 세대와 아파트 단지에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이창양 산업부 장관은 "에너지 캐쉬백 사업은 전력 공급 비용 대비 비용 효과적"이라며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새로운 에너지 소비 혁신 문화를 만드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또한 정승일 한전 사장, 이상훈 에너지공단 이사장, 5개 시민단체 대표 등과 현장에서 에너지 캐쉬백 사업 가입 서명도 진행했다.

한편 산업부는 이날부터 오는 9월 8일까지인 '전력 수급 대책 기간'동안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선도, 적정 온도 26도 지키기, '지구를 아끼는 우리는 NZ세대' 국민 참여 챌린지 등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e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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