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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영원한 33번 박용택 그라운드와 작별 [뉴시스Pic]

등록 2022.07.04 09: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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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박용택(43) KBSN 스포츠 해설위원이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2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종료 후 열린 은퇴식 및 영구결번식에서 유니폼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2.07.03.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LG 트윈스의 영원한 33번 박용택이 그라운드와 작별을 고했다.

박용택은 지난 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2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종료 후 열린 은퇴식 및 영구결번식에서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박용택은 2020시즌 뒤 은퇴했지만 코로나19로 관중 입장이 제한되면서 이날 뒤늦은 은퇴식을 치르게 됐다.

LG트윈스는 박용택의 등번호 33을 김용수(41), 이병규(9)에 이어 세 번째 영구 결번으로 지정했다.

만원 관중 앞에 선 박용택은 고별사를 통해 "야구에 첫 발을 내디딘 이후로 단 하루도 즐겁게 야구를 해본 적이 없다. 야구를 너무 사랑한다. 내 인생은 야구다. 그런데 야구를 즐겁게 해선 안 되더라"며 "내가 안 즐거웠어도, 여러분이 즐거웠으면 됐다"고 말했다.

이어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팬보다 위대한 팀은 없다. 팬보다 위대한 야구도 없다"며 "아쉬운 건 딱 하나다. 우승 반지 없이 은퇴한다. 우승 반지 대신 여러분의 사랑을 끼고 은퇴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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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박용택(43) KBSN 스포츠 해설위원이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전 시구를 하고 있다. (사진=LG 트윈스 제공) 2022.07.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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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박용택(43) KBSN 스포츠 해설위원이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전 은퇴식을 앞두고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LG 트윈스 제공) 2022.07.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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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박용택(43) KBSN 스포츠 해설위원이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사진=LG 트윈스 제공) 2022.07.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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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박용택(43) KBSN 스포츠 해설위원이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2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종료 후 열린 은퇴식 및 영구결번식에서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2.07.03. xconfi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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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박용택(43) KBSN 스포츠 해설위원이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2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종료 후 열린 은퇴식 및 영구결번식에서 큰절을 하고 있다. 2022.07.03. xconfi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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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박용택(43) KBSN 스포츠 해설위원이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2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종료 후 열린 은퇴식 및 영구결번식에서 고별사를 하고 있다. 2022.07.03. xconfi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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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박용택(43) KBSN 스포츠 해설위원이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2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종료 후 열린 은퇴식 및 영구결번식에서 고별사를 하다 울먹이고 있다. 2022.07.03. xconfi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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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박용택(43) KBSN 스포츠 해설위원이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2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종료 후 열린 은퇴식 및 영구결번식에서 고별사를 하다 울먹이고 있다. 2022.07.03. xconfi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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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박용택(43) KBSN 스포츠 해설위원이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2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종료 후 열린 은퇴식 및 영구결번식에서 LG선수들로부터 헹가래를 받고 있다. 2022.07.03. xconfi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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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박용택(43) KBSN 스포츠 해설위원이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2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종료 후 열린 은퇴식 및 영구결번식에서 영구 결번 버튼을 터치하고 있다. 2022.07.03. xconfi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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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박용택(43) KBSN 스포츠 해설위원이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2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종료 후 열린 은퇴식 및 영구결번식에서 불꽃놀이는 지켜보고 있다. 2022.07.03. xconfi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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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박용택(43) KBSN 스포츠 해설위원이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2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종료 후 열린 은퇴식 및 영구결번식에서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2.07.03. xconfi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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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박용택(43) KBSN 스포츠 해설위원이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2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종료 후 열린 은퇴식 및 영구결번식에서 LG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07.03. xconfind@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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