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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2300선 하회해 연저점 '터치'…침체 우려↑

등록 2022.07.04 09:18:44수정 2022.07.04 10: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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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코스피가 장중 2300이 무너진 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2305.42)보다 5.31포인트(0.23%) 오른 2310.73,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729.48)보다 3.87포인트(0.53%) 상승한 733.35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297.3원)보다 2.2원 오른 1299.5원에 출발했다. 2022.07.04.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코스피가 경기침체 우려에 4일 개장 초반 2300선을 다시 하회했다. 전 거래일에 이어 다시 연 저점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5.14포인트(0.66%) 내린 2290.28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일보다 0.23% 오른 2310.73에 출발했으나 곧이어 하락 전환했다.

지수는 개장 초반 2288.92까지 하락하며 다시 한번 연저점을 경신했다. 코스피는 지난 1일 장중 2291.49까지 하락해 2300선을 밑돌며 연저점을 기록했던 바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47억원을 매도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66억원, 73억원어치를 사들이는 중이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는 건설 지출과 ISM(미국 공급관리협회) 제조업지수 둔화를 이유로 경기 침체 이슈가 부각해 하락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국내 증시는 악재성 재료가 선반영했다는 분석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받겠으나 경기 침체 이슈가 지속되고 있어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전 거래일(729.48)보다 2.29포인트(0.31%) 내린 727.19를 가리켰다. 지수는 0.53% 상승한 733.35에 거래를 시작해 장중 낙폭을 키웠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홀로 338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99억원, 49억원 매도 우위다.


◎공감언론 뉴시스 hwahw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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