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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 내달 7일 스릴러 국악콘서트 '귀곡산장' 공연

등록 2022.07.04 1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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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스릴러 국악콘서트 '귀곡산장' 공연 장면. 2022.07.04. (사진=수원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문화재단은 다음 달 7일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여름철 무더위를 겨냥한 스릴러 국악콘서트인 ‘귀곡산장’을 공연한다고 4일 밝혔다.

이 공연은 옛날 옛적 산속 깊은 산장의 할머니가 들려주는 무서운 이야기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옴니버스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각각 다른 귀신들의 이야기를 녹여낸 스토리텔링으로 내용을 꾸몄다.

도깨비와 팔척귀신, 처녀귀신, 잔혹한 동화 이야기까지 생생한 음향효과와 홀로그램, 영상 디자인, 특수 분장 등 시청각적 연출을 극대화해 관객들에게 현실감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다.

다양한 재주와 끼를 지닌 남성 국악 연주자들로 이뤄진 ‘어쿠스틱앙상블 재비’가 이 공연으로 최근 경기 안성과 인천, 충남 부여 등 전국 각지에서 매진사례를 기록했다.

‘어쿠스틱앙상블 재비’는 2009년 창단해 올해 13년차 단체로 국악의 대중성과 젊은 창작국악의 비전에 대해 고민하며 현재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개발하고 있는 전통예술 단체다.

이 공연은 2022년 방방곡곡 문화공간 민간예술단체 우수 공연프로그램으로 선정되며, 예술경영지원센터 조사 2021년 8월 장르별 유료관객 수 국악부문 1위도 차지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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