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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하천 둔치주차장 차량침수위험 신속알림시스템 구축

등록 2022.07.04 09: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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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대덕대교 둔치주차장 등 7곳에 ICT(정보통신기술) 시스템 설치
침수위험시 자동으로 주차장 진입 차단…차량소유주에 문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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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대전 대덕대교 하류 하상주차장에 설치된 침수 신속알림시스템(사진=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집중호우시 하천 둔치주차장 차량침수 예방을 위해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차량침수 신속알림시스템을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국비 5억원을 포함 10억원을 투입해 안영동 뿌리공원주차장을 비롯해 문창시장하상주차장, 관저공영주차장, 대덕대교주차장, 둔산대교(상·하 2곳), 현도교상류주차장 등 7개 둔치주차장에 설치됐다.

기상정보와 수위정보, 재난영상(CCTV) 등을 분석해 차량 침수 예상을 판단하고 주차장 진입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아울러 차주에게 휴대폰 문자로 위험 사실을 자동으로 알려주고, 음성통보장치나 전광판 등을 통해 침수상황, 대피장소 등을 주차장 사용자에게 안내해준다. 

양승찬 시 시민안전실장은 "침수 예상 둔치주차장을 예측해 대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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