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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에너지신산업 미래첨단 교육·과학도시' 구축 속도 낸다

등록 2022.07.04 09: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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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나주혁신도시를 에너지국제대학도시 거점으로" 조성
'국제학교 등 명문 중·고교 설립' 통해 혁신도시 교육·정주 여건 개선
전남도·한전·한국에너지공대와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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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시스] 이창우 기자= 나주시, 전남도, 한전, 한국에너지공대 등 4개 기관이 '나주 에너지신산업 선도 미래 첨단과학도시 기반 조성'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현빈 한전 경영지원부사장,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 윤병태 나주시장, 윤의준 한국에너지공대 총장. (사진=나주시 제공) 2022.07.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이창우 기자 = 나주시가 에너지신산업 미래첨단 교육·과학도시 구축에 속도를 내기 위해 전남도, 한국전력,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산·학·연·관 역량 총결집에 나섰다.

나주시는 최근 청사 이화실에서 전남도, 한전, 한국에너지공대 등 3개 기관과 '에너지신산업 선도 미래 첨단과학도시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민선 8기 출범 1호 업무 협약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 이현빈 한전 경영지원부사장, 윤의준 한전에너지공대 총장을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나주(빛가람) 혁신도시에 입지한 한국에너지공대를 중심축으로 4개 기관이 산·학·연 클러스터 활성화를 도모하고 혁신도시를 세계적인 에너지 연구 인재들이 모여드는 '에너지국제대학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4개 기관은 에너지공대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과 지역사회와의 결합을 통해 빛가람혁신도시를 교육과 산업이 융합된 세계적인 에너지 메카도시로 성장시키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위해 혁신도시 내 기업, 연구소 집적화를 도모하고 기술이전과 국내·외 연구개발 인프라 확충, 창업기회확대 등 에너지 특화 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 '국제학교 등 명문 중·고교 설립'을 통해 혁신도시 교육·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에너지공대 인근에 인공태양공학연구소시설, 초강력레이저연구시설 등 국가대형연구시설을 유치하는데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에너지국제대학도시에 걸맞는 국제 규모의 엑스포·컨퍼런스를 개최하고, 한국에너지공대는 에너지신산업 체험이 가능한 '에너지 복합 컨벤션센터' 건립 밑그림을 나주시 등과 함께 그린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에너지신산업분야 리더 그룹인 각 기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나주를 국가에너지산업발전을 선도하고 우수 인재를 키우는 에너지국제대학도시로 만들어가겠다"며 "에너지공대와 연계한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 국가대형연구시설 유치 등 미래 첨단 과학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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