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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과 웃음 혼재"…이적, '미스터리 듀엣' 이끈다

등록 2022.07.04 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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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가수 이적이 '미스터리 듀엣'을 이끈다.

4일 MBN에 따르면, 이적은 음악 예능물 미스터리 듀엣을 진행한다. SBS TV '음악공간'(2007) 이후 15년 만에 단독 MC다. 이적은 "무대 위에서 혼자 진행하는 책임감이 조금은 무겁지만, 패널들과 함께 해 혼자라는 생각이 잘 들지 않는다"며 "미스터리 듀엣 프랑스 방송 화면을 봤을 때 굉장히 파워풀했다. 모두가 빨려 들만한 흡입력도 있다. 다양한 분야 사람들과 사연을 담을 수 있는 확장성도 좋다. 매력적인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첫 녹화에서 출연진이 벅차오르는 걸 봤다. 서로 정체를 모르다 마침내 확인하는 순간 놀람과 환희가 무대 위에 퍼져나간다. 객석의 분위기도 달아오른다. 호기심과 감동이 넘치고, 따뜻하면서도 격정적"이라며 "눈물과 웃음, 궁금증과 반가움이 혼재한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스터리 듀엣은 국내 최고 가수와 셀럽이 상대를 모르는 상태로 노래를 시작한다. 목소리만으로 교감을 나누다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며 감동을 안길 전망이다. 영국 '캔트 스톱 미디어'Can’t stop Media)사의 원작을 각색한다. TV조선 '미스트롯' 문경태 PD와 MBC TV '복면가왕' 박원우 작가가 의기투합한다. 하반기 방송예정.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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