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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2역으로 돌아온 지성, 극과 극 쌍둥이 형제…'아다마스'

등록 2022.07.04 11: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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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아다마스' 배우 지성. 2022.07.04.(사진=tvN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tvN 새 수목드라마 '아다마스' 측은 4일 쌍둥이 형제로 돌아온 배우 지성의 첫 스틸을 4일 공개했다.

'아다마스'는 계부를 죽인 친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진범을 찾는 형, 그리고 살해 증거인 아다마스를 찾는 동생. 둘이자 하나인 쌍둥이 형제의 진실 추적기를 그린다.

극 중 지성은 목표는 같지만 방법은 다른 쌍둥이 형제 베스트셀러 추리소설 작가 '하우신' 역과 중앙지검 특수부 검사 '송수현' 역을 맡아 1인 2역을 선보인다.

먼저 '하우신'은 쌍둥이 중 동생으로 본명은 송우신이며 심리묘사에 탁월한 추리소설 작가다. 평온한 말투와 적당한 유머, 사려 깊은 성품을 지녀 인류애 넘치는 휴머니스트로 보이지만 공사 구분 명확한 지극히 이성적인 인물. 아버지를 죽음으로 이끈 살해 흉기 아다마스를 훔치러 해송그룹의 심장부 '해송원'에 입성한다.

이어 '송수현'은 중앙지검 특수부 검사로 역동적 그 자체, 자기감정에 매우 솔직한 인물. 학창 시절에 전교 1등을 독식해 미친이 원한 검사가 된 그는 계부를 죽인 진범을 찾는 22년 전의 사건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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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아다마스' 배우 지성. 2022.07.04.(사진=tvN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개된 스틸에는 편안한 셔츠 차림의 작가 하우신에게 상대의 심중을 꿰뚫어 보려는 기민한 시선이 느껴지는 반면 살짝 푼 넥타이에 슈트 차림을 한 검사 송수현에게선 현재 상황에 몰두한 우직함이 느껴진다.

또한 송수현은 자료와 증거를 통해 해법을 찾는다면 동생 하우신은 자신이 보고 느낀 것들이 데이터가 돼 끊임없는 고찰로 돌파구를 찾는다.

'아다마스'는 오는 27일 오후 10시30분 첫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esth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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