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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네이버 등 민간업체, 군부대 인공지능 강화 참여

등록 2022.07.04 14:30:00수정 2022.07.04 15: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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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국방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선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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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방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경기 포천시 육군 6사단에서 '군 장병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역량 강화' 선포식을 열었다. 2022.07.04. (자료=국방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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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카카오·네이버 등 민간 업체들이 군부대 내 인공지능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탠다.

국방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경기 포천시 육군 6사단에서 '군 장병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역량 강화' 선포식을 열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네이버클라우드, 케이티(KT),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엘리스 등 디지털 혁신 기업들이 참여했다.

기업들은 시범 부대에서 기업 현직자 상담, 기업 현장 방문 등 행사를 연다.

카카오는 육군 6사단, 네이버는 육군 5군단, 엘리스는 해군 7전단, 아마존은 공군 7전대, 마이크로소프트는 해병대 사령부, KT는 국군지휘통신사령부를 각각 맡는다.

국방부와 과기정통부는 2026년까지 과학 기술 강군을 선도할 군 전문 인력 1000명과 전역 후 산업계에서 활약할 디지털 인재 5만명을 양성한다.

이종섭 국방장관은 "과학 기술 강군의 주역이 될 군 전문 인력을 조기에 양성하고 미래 디지털 인재 강국을 이끌어 나갈 우리 장병들이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분야에서 활약할 잠재력을 가진 인재들을 많이 발굴하고 우수한 인재는 전역 이후 후속 교육 과정 연계를 통해 최고 수준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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