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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식물방역대학원, 베트남 자연사박물관과 협약

등록 2022.07.04 1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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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곤충 등 생물자원 관련 전문 교육, 공동 연구 등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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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 식물방역대학원은 베트남 국립자연사박물관(VNMN)과 곤충 등 생물자원에 대한 전문 교육과 연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사진=전북대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 식물방역대학원은 베트남 국립자연사박물관(VNMN)과 곤충 등 생물자원에 대한 전문 교육과 연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두 기관은 최근 베트남 국립자연사박물관 현지에서 식물방역대학원 백승우 원장을 대신해 김소라 교수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협약식을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생물자원 관련 분야 전문가 및 학생 등 인적 교류는 물론 생물자원에 대한 과학적 공동 연구를 진행하기로 약속했다.

또 생물자원 표본을 교환하고, 국제 세미나나 전시, 단기 교육 프로그램 운영, 생물자원 현장 실습, 샘플 분석 및 논문 공동 작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베트남 국립자연사박물관은 동남아시아 최대 연구기관으로 북미와 유럽권의 다양한 기관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동남아 생물자원에 대한 중요성과 과학적 연구발전에 힘쓰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을 중심으로 하는 동아시아권과 손잡으며 그 국제적 영역을 넓히고 있다.

김소라 전북대 식물방역대학원 교수는 "이번 협력 모델 구축을 기반으로 미개척 생물자원을 발굴하고, 잠재적 외래 해충에 대한 국제적 동향 파악은 물론 향후 해충방제 연구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열대 및 아열대성 해충에 대한 선제적인 모니터링 연구를 우선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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