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백양터널 인근서 화물차 불…인명피해 없어
[부산=뉴시스] 4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백양터널 모라 방면 입구 100m 전 지점을 지나던 18t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불이 나자 운전자는 재빨리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차량 엔진룸 등을 태워 15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5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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