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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아태마스터스대회 공식주제가 ‘The way’ 공개

등록 2022.07.04 11: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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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023년5월 태권도, 배드민턴 등 26개 생활체육인 참가
D-Day 등 각종 행사서 사용 예정, ‘진성’ 홍보대사 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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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가수 진성이 부르는 2023 전북 아태마스터스대회 공식주제가 ‘The way’.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2023년 5월 전북에서 열리는 아시아 태평양 마스터스대회의 주제가가 공개됐다.

4일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주제가 제목은 ‘The Way’로 국악 특유의 타악기 리듬과 더불어 생활체육의 활기차면서도 웅장한 느낌을 반영해 기억하기 쉽고 누구나 따라부를 수 있는 곡으로 제작됐다.

생활체육 축제인 점을 고려하여 승리보다는 참가자들의 화합과 우정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앨범은 한글 및 영어 각 1곡 및 한영 혼합, MR버전 등으로 구성됐으며, 작사작곡은 변진섭의 ‘너에게로 또 다시’ 등을 작곡한 하광훈, 노래는 대회 홍보대사인 ‘안동역에서’의 진성이 국악인 김주리 등과 함께 부르게 됐다.

해당 주제가는 대회 D-Day 행사 및 개폐회식 등 대회 주요행사 시에 부르게 될 예정이며, 그 외에도 대회에 관련된 여러 분야에서 사용된다.

또한 주제가 뮤직비디오는 선유도, 월드컵경기장, 전라감영 등 전북 주요 장소에서 촬영했으며, 주제가와 더불어 대회와 지역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형태의 영상으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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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마스코트. *재판매 및 DB 금지

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주제가 및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주제가를 배경음악으로 하는 통화연결음을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제공하며, 조직위가 주관하는 각종 행사에서 주제가를 활용하는 등 이를 통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전라북도에서 개최되는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는 태권도, 배드민턴, 육상 등 26개 종목에 걸쳐 진행되며, 생활체육을 사랑하는 만 30세 이상이라면 국가, 성별, 스포츠 지위와 무관하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전 세계 1만여 명의 생활체육인들이 대회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여기에 선수단뿐만 아니라 함께 방문하는 동반인을 포함한 내·외국인이 전라북도를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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