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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바이오팜, 10억 규모 반려동물용 사료·용품 공급계약

등록 2022.07.04 13: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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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전진바이오팜은 포파코와 10억원 규모의 반려동물용 기능성 사료 및 용품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매출의 31.11%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7월3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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