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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강서구청장, 개화 육갑문 현장점검…취임 첫 행보

등록 2022.07.04 13: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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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현장에서 집중호우 피해상황 업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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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 강서구는 김태우 강서구청장이 취임 첫 행보로 침수취약 현장을 찾아 구민들의 안전을 살폈다고 4일 밝혔다. (사진=강서구 제공) 2022.07.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 강서구는 김태우 강서구청장이 취임 첫 행보로 침수취약 현장을 찾아 구민들의 안전을 살폈다고 4일 밝혔다.

김 구청장은 지난 1일 오전 구 관계자들과 함께 개화 육갑문을 둘러보고 그간의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육갑문은 육지에 설치하는 갑문으로, 평소에는 자동차나 사람이 통행하고 한강 수위가 상승했을 때는 갑문을 닫아 한강 물이 육지로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 시설이다.

최근 계속되는 거센 장맛비로 한강 수위가 많이 상승한 상황에서 유사시 육갑문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경우 큰 인적, 물적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그는 공식 취임행사에 앞서 폭우로 인한 안전상황을 살피는 것으로 민선 8기 첫 행보를 시작했다. 그는 현장에서 육갑문 시설을 둘러보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특히, 수문을 올리거나 내리는 기계인 권양기의 정상작동 여부 등 육갑문 시설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김 구청장은 "풍수해로 인한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내 취약지역과 수방시설 등을 철저하게 점검하겠다"며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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