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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3·4급 20명 전보인사…16년 만에 여성대변인 임명

등록 2022.07.04 14: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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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과장급 7월 중순께 단행…5급 이하 조직개편 후 8월 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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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시스] 전남도청 전경. (사진=전남도 제공) photo@newsis.com


[무안=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도는 4일 3급 실·국장과 부단체장, 4급 준국장 전보인사를 5일자로 단행했다고 밝혔다.

인사규모는 국장급 전보 6명, 부단체장 9명, 준국장급 5명 등 총 20명이다.

지난 2006년 처음으로 여성 공보관이 임명된 지 16년 만에 여성인 고미경 전략산업국 기반산업과장(4급 준국장급)이 대변인으로 임명돼 눈길을 끌었다.

전남도 인사 담당자는 "이번 인사는 민선8기 미래비전인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 건설을 위한 새정부정책과 국정 과제 반영 추진 속도를 한층 높이고, '일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중점을 뒀으며, 업무성과와 역량, 리더십 등을 종합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국장, 준국장의 경우 해당 분야 실무 경험 등을 감안해 적임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고 덧붙였다.

부단체장은 대변인, 인구청년정책관 등 업무 성과가 뚜렷한 준국장을 우선 선발했고, 시·군 정책수립과 조직관리 역량을 갖추면서 도-시·군 간 상호협력과 소통 등 가교역할을 할 수 있는 공무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7월 중순께 과장급 인사를 단행하고, 5급 이하 인사는 7월 말 조직개편을 거쳐 8월 초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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