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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테니스 선수육성후원회, 조세혁·이하음에 격려금

등록 2022.07.05 05: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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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조세혁·이하음, ITF 14세부 유럽 투어링팀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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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사진 왼쪽부터 조세혁, 정희균 한국주니어테니스선수육성후원회 이사장, 이하음. (사진 =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사단법인 한국주니어테니스선수육성후원회가 14세 이하 국가대표 조세혁(전일중)과 이하음(부천GS)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조세혁은 올해 윔블던 14세부 챔피언십에 초청돼 2일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그는 4일부터 6일까지 잔디코트에서 트레이닝 캠프를 거친 뒤 7일부터 윔블던 14세부 챔피언십에 나선다. 윔블던 14세부 챔피언십에는 16명의 선수가 4개의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펼치며 각 조 1위는 4강 토너먼트에 진출하고 2~4위는 친선 경기를 한다.

이하음은 지난 1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 프랑스와 독일에서 훈련과 대회 출전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조세혁과 이하음은 모두 국제테니스연맹(ITF) 14세 유럽 투어링팀에 선발된 선수들이다.

ITF 투어링팀은 ITF가 그랜드슬램 선수 발전 프로그램 기금을 활용해 전 세계 우수 주니어 선수를 선발해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정희균 이사장은 "우수한 한국 테니스 주니어 선수들이 국제적으로 기량을 인정 받게 돼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좋은 경험을 쌓고,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조세혁과 이하음은 8월 초 체코로 이동해 2022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본선에 출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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