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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취약계층 건강 돌본다…총 사업비 90%는 복권기금

등록 2022.07.04 15:36:15수정 2022.07.04 16: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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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동행복권, 총예산 33억 4400만원중 30억4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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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서울 종로구의 한 복권 판매점 모습. 2021.09.03. bjko@newsis.com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복권기금이 인공지능(AI) 통합돌봄사업을 활용해 경상남도 취약계층의 건강을 돌보고 있다.

복권기금은 경상남도 정보통신기술(ICT)을 연계해 노인,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 가구에 AI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사업 예산은 33억4400만원으로 올해 총예산의 90%인 30억400만원을 복권기금에서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3540가구)보다 5000가구 늘어난 8540가구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산된다.

AI 통합돌봄 서비스는 24시간 대면 돌봄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인공지능 돌봄기기(AI 스피커)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를 활용해 응급상황에 대처하고 호흡, 맥박, 재실 여부 등을 모니터링한다. 돌봄 대상자의 이상 신호 발생 시 119와 연계한 응급구조 시스템이 작동한다.

동행복권 관계자는 "복권 한 장에 약 410원의 복권기금이 모여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gogir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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