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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 임실군수 "민선 8기 키워드는 변화와 혁신"

등록 2022.07.04 16: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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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임실군청에서 열린 민선 8기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심민 군수(왼쪽 네번째)가 변화와 혁신을 강조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임실군 심민 군수가 4일 가진 민선 8기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변화와 혁신의 민선 8기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부회의는 코로나19로 2년 넘게 개최하지 못했던 본청 국과장급 간부는 물론 12개 읍면장까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심 군수는 먼저 “민선 8기 첫 간부회의로 국과장님과 읍면장님들까지 모여서 개최하게 되어 뜻깊고 감회가 남다르다”며 “민선 6기와 7기, 8년을 저와 함께하며 군정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지역에 많은 변화와 발전을 앞당겨준 국과장님과 전 직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민선 8기 군정은 민선 6, 7기의 연장선에서 안정적으로 출발하지만 자칫 변화와 혁신 없이 현실에 안주하거나 과거를 답습해서는 안된다”며 “변화와 혁신의 민선 8기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또 “안주보다는 도전을, 과거의 답습보다는 창조 행정을 중점을 두고 전 직원이 새로운 각오로 임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심 군수는 임기 내에 반드시 “섬진강 르네상스를 완성하겠다”는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강력한 의지를 내비쳤다.

먼저 5대 분야 77개 공약사항에 대해 법적 근거, 예산확보 방안, 실현가능성 등을 다시 한번 면밀히 검토해서 추진 방안을 강구하고 로드맵을 명확히 수립한 후 사전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주기를 당부했다.

또한 옥정호와 치즈테마파크, 오수의견관광지, 성수산, 사선대 등을 연계한 관광벨트 조성을 통해 1000만관광 임실 시대로의 도약을 목표로 내실 있는 대책을 주문했다.

이외에도 오는 8월로 예정된 ‘붕어섬 출렁다리’ 개통 준비와 10월7일부터 4일간 3년만에 대면방식으로 개최되는 임실N치즈축제와 여름 축제인 아쿠아페스티벌, 산타 축제의 수준 높은 준비, 군의회 개원에 따른 우호적 협력 등을 당부했다.

심민 군수는 “임기 내에 8000억 예산 달성과 섬진강 르네상스를 완성하는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임실에 사는 것이 자랑스럽도록 한마음 한 뜻으로 합심해 성공적으로 민선 8기 군정 현안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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