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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인協, 전문가 인력풀 구성…본격 활동 시작

등록 2022.07.04 16: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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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재난 전문가 세분화…국가 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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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국건설기술인협회 CI.(사진 = 협회 제공)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전문가 인력풀’ 4076명을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전문가 인력풀은 건설기술 분야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이 풍부한 기술사, 건축사, 석·박사 등으로 구성됐다.

오는 2025년 6월까지 3년간 활동한다. 추천된 전문가는 정부기관이나 지자체의 심의자문위원으로 위촉돼 기술자문, 제안서 평가, 공법 선정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에 구성된 인력풀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각종 사고와 지진, 화재 등 국가적 재난사태 발생 시 적재적소에 인력지원이 가능하도록 '재난전문가 인력풀'을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협회는 2014년부터 전문가 인력풀을 구축해 전문 인력의 활용을 위해 수요기관을 폭넓게 조사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해왔으며, 작년에는 129개 기관에 1162명을 추천했다.

또한 지난 2017년 포항지진 발생 시 협회에서 파견한 20명의 전문가가 복구활동을 펼쳐 행정안전부 장관 단체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인력풀 모집에는 기존 대비 30%이상 지원자가 증가해 건설기술인의 높은 관심과 사회참여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설기술인들의 역할을 알리고, 국민생명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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