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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 근무평가 순위로 첫 '승진 인사'

등록 2022.07.04 16: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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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조현일 경북 경산시장이 취임 후 4일 첫 단행한 경산시 승진 인사는 기존 ‘근평(근무평가)’에 따른 ‘서열 인사’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시는 이날 최윤정 복지정책과장을 4급(서기관) 승진자로 결정했다. 시의 전체 5급(사무관)중 5급 승진기간이 4년이 넘어, 4급 승진 요건을 유일하게 갖춘 최 과장이 승진 열차를 탔다.

또 공석중인 건설도시안전국장(4급) 자리도 오는 9월에 4급 승진 요건을 채우는 구완서 건설과장이 일단 직무대행을 맡다가 승진하는 쪽으로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5급 승진 인사에서도 해당 국의 주무 팀장 등이 대부분 발탁됐다. 기존 근무평가에 따른 승진 인사여서 청내에서는 ‘근평 순위 인사’라는 평이 적지않다.

조 시장은 당선인 시절 시청 인사와 관련 “연공서열은 철저히 배제하고 능력과 실적 위주의 인사 원칙을 실천할 것이다”고 공언한 바 있다.

그러나 청내에서는 지난 1일 취임한 조 시장이 이번 인사 개입은 최소화하고, 그동안의 관행적인 서열 승진 인사를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반면 4급과 5급을 포함한 후속 인사에서는 조 시장의 인사 색깔이 드러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b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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