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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강원 양현준, 6월 K리그 영플레이어 선정

등록 2022.07.04 17: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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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시즌 두 번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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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프로축구 강원 양현준.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의 양현준이 시즌 두 번째로 이달의 영플레이어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6월 K리그 '레모나 이달의 영플레이어' 수상자로 양현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수상이다.

'레모나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은 프로축구연맹이 경남제약의 후원을 받아 지난해 신설한 상으로, 매달 K리그1에서 가장 큰 활약을 펼친 '영플레이어'에게 주어진다.

K리그1 선수 중 ▲한국 국적 ▲만 23세 이하(1999년 이후 출생) ▲K리그 공식경기 첫 출장을 기록한 연도로부터 3년 이하(2020시즌 이후 데뷔)만 이 상을 받는다.

또 해당 월의 소속팀 총 경기시간 중 절반 이상에 출장한 선수를 후보군으로 한다.

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 위원들의 논의 및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양현준은 구본철(성남), 이태석(서울) 등 9명과 경쟁했다.

이 중 양현준은 6월 전 경기, 전 시간 출장해 강원의 공격을 이끄는 등 눈에 띄는 활약으로 TSG 위원들로부터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시상식은 8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리는 강원과 김천상무의 경기에 앞서 개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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