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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애 부총리, 내일 취임식…'음주운전 논란' 해명할까

등록 2022.07.04 17: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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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5일 오전 현충원 참배 후 국무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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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후보자로 지명된 이튿날인 지난 5월27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으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2022.07.04.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임명이 재가된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오는 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에서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돌입한다.

교육부는 박 부총리가 오는 5일 오후 4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에서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박 부총리는 오는 5일 오전 8시20분께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뒤, 같은 날 오전 10시께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릴 국무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박 부총리는 오전 일정을 소화한 뒤 세종으로 이동해 취임식을 열 계획이다.

교육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국무회의 전 박 부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임명이 재가된 박 부총리는 현 정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정무사법행정분과 위원 출신으로, 여성으로서는 처음 기획재정부 산하 공공기관 경영평가단장을 지내는 등 공공행정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교육계에서는 박 부총리가 후보자로 지명된 후 과거 음주운전 전력과 공공기관 경영평가단 활동 당시 이해 충돌, 연구윤리 위반 등 의혹이 불거지면서 자진 사퇴를 요구하는 성명이 나오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dobag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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