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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비료가격 안정에 총력…올해 5907t 27억 지원

등록 2022.07.05 06: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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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최근 무기질 비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2022년도 비료 가격안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제 원자재 가격 수급 불안과 가격 상승으로 올해 무기질 비료 판매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식량 안보와 농업인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총 5907t에 27억 42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보전비용은 국비, 지방비, 농협이 부담한다.

지원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 농지에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으로, 지난 1월 3일부터 12월 10일까지 구매하는 무기질 비료에 대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별도 신청 없이 평소 이용하는 농협을 방문해 지난해 8월 대비 올해 평균 가격 상승분의 80%를 제외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농업인별 지원 물량은 무기질 비료 과다 사용에 따른 토양 산성화와 하천 부영양화 방지를 위해 최근 3개년 평균 무기질비료 구매량의 95%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최근 3년간 지역농협에서 비료 구매내역이 없는 농업인, 신규 농업인도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를 지역 농협에 제출하면 무기질 비료 필요 물량을 산정해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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