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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소속 '2030 부산엑스포 유치위' 신설…유치 사업 심의

등록 2022.07.05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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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유치위원회 설치·운영 관련 규정' 국무회의 의결
국무총리·민간위원이 공동위원장…8일 1차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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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6.30. photo@newsis.com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연관 없음.>




[세종=뉴시스] 고은결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령인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제정안이 의결돼 오는 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해당 제정안은 내년 말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을 앞둔 가운데, 범국가적인 유치 역량 결집을 위해 국무총리 소속 유치위원회를 신설하는 게 골자다.

기존 민간 재단법인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와 국무총리가 위원장을 맡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지원위원회'를 통합해 국무총리 소속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로 개편한다.

시행령의 주요 내용을 보면 유치위원회는 내년 말 개최지 결정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관련된 주요 정책 및 사업 등을 심의·조정하게 된다.

국무총리와 민간위원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위원은 관계 부처 장관, 부산광역시장 등 30명 이내로 구성된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외교부 장관은 공동으로 실무조정점검회의를 열어 유치위원회 상정 안건의 사전 검토, 정부 지원 사항에 대한 실무 협의, 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사항의 추진·점검·조정 등을 하게 된다.

유치위원회의 사무국 역할을 맡을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단'은 산업부에 설치한다. 지원단은 관련 정책과 사업의 기획·조정, 유치 교섭 활동, 국내외 홍보, 유치위원회와 점검회의의 업무·운영을 돕게 된다.

유치위원회는 오는 8일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공동 주재로 제1차 회의를 열고, 민관 유치활동 현황과 계획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e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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