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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구름 많고 한때 소나기…낮 29~34도

등록 2022.07.05 0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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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3일 오후 경북 성주군 한 수상레저 테마파크를 찾은 시민들이 익스트림 보트를 타며 무더위를 날리고 있다. 2022.07.03.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와 경북은 구름 많은 가운데 한때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5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다.

대구와 경북 내륙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대구와 경북 내륙 5~60㎜다.

폭염 경보가 대구와 경북 전 지역에 발효 중이며 울릉도와 독도에는 폭염 주의보가 내려졌다.

낮 최고기온은 29~34도의 분포로 평년(25~29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

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대구 34도, 안동 33도, 경주 32도, 봉화 31도, 포항 30도, 울진 29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와 먼바다에 0.5~1.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야외활동 시 온열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 바라며 더위에 취약한 영유아, 노약자, 임산부 등은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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