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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스 간편식 잘 나가네"…전년 대비 2.7배 성장

등록 2022.07.05 08: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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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CJ푸드빌은 올해 상반기 빕스의 레스토랑 간편식(RMR)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7배 이상 급증했다고 5일 밝혔다.

CJ푸드빌은 2017년 빕스 폭립을 상품화 한 이후 지속적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늘리고 유통 채널을 확장하며 RMR 사업을 육성해왔다.

빕스에만 약 40여종의 RMR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25년간 축적해온 경쟁력을 바탕으로 자체 메뉴만으로 제품 다각화가 가능했다는 설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이후에도 빕스 매장 및 RMR 매출은 모두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거리두기가 강화된 시점에는 매장 방문 대신 간편식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았다면 현재는 매장에서의 미식 경험을 가정이나 야외에서도 즐기기 위해 RMR 수요가 늘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CJ푸드빌은 신메뉴 개발 단계부터 매장과 RMR로 동일하게 선보일 수 있는 제품을 염두에 두고 있다. 대표적인 메뉴가 슈바인학센이다.

고객들이 슈바인학센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매장에 선 출시하고 곧이어 RMR로도 출시한 결과 지속적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RMR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빕스 신제품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매장 샐러드바에 선보인 메뉴들 중 고객 반응이 좋았던 ▲빕스 단호박 찹 스테이크 ▲빕스 소고기 쌀국수 ▲빕스 바비큐 포크 라이스 등 3종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CJ푸드빌의 RMR은 매장과 시너지를 내 성장 가능성이 무한하다"며 "RMR 시장 선도 기업으로서 품질 경쟁력을 강화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ch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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