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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보가츠, 스파이크에 찔려 7바늘 꿰매

등록 2022.07.05 09: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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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4일 컵스전서 수비 도중 왼쪽 허벅지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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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AP/뉴시스]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의 잰더 보가츠. 2022.06.03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의 주전 유격수 잰더 보가츠(30)가 수비 도중 스파이크에 찔려 7바늘을 꿰맸다.

보가츠는 5일(한국시간)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결장했다.

알렉스 코라 보스턴 감독은 "보가츠가 아침 일찍 문자메시지를 보냈는데 통증이 상당하다고 하더라. 꽤 많이 찢어졌다"며 "보가츠가 하루빨리 나아서 팀에 합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보가츠는 지난 4일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허벅지를 다쳤다.

7회말 수비 때 윌슨 콘트레라스가 도루를 시도했고, 그를 잡기 위해 2루 커버를 들어간 보가츠는 슬라이딩을 하던 콘트레라스의 스파이크에 왼쪽 다리를 찔렸다.

통증을 호소한 보가츠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다친 허벅지를 꿰맸다.

보가츠는 부상 이전까지 76경기에서 타율 0.318 6홈런 31타점에 OPS(출루율+장타율) 0.847을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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