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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전국 푹푹 찐다...최고 체감온도 33~35도

등록 2022.07.05 08:53:11수정 2022.07.05 0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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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낮 최고 서울·대구 34도, 부산·강릉 30도
전국 내륙서 5~60㎜ 강한 소나기 전망
서울·부산·청주 등 대도시 열대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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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난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일대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2.07.04.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임하은 기자 = 5일 화요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일부 최고 체감온도가 35도에 육박하는 등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겠다.
 
기상청은 이날 "최고체감온도가 33~35도 내외로 오르면서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더위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영유아와 노약자, 만성질환자 등은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폭염과 별개로 내륙을 중심으로 강한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오전부터 밤 사이 전국 대부분의 내륙에서는 5~60㎜, 많으면 80㎜ 이상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28~34도를 오가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34도, 인천 31도, 수원 33도, 춘천 34도, 강릉 30도, 청주 34도, 대전 34도, 전주 32도, 광주 33도, 대구 34도, 부산 30도, 제주 31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한편 전날 전국이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면서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를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 서울(26.7도), 인천(25.0도), 청주(25.2도), 광주(25.2도), 부산(25.1)도, 제주(25.6) 등에서 기록됐다.

아울러 제4호 태풍 에어리(AERE)는 이날 오전 3시 일본 가고시마 북서쪽 약 180㎞ 부근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rainy7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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