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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대어 포수 엄형찬, 미국 간다…캔자스시티와 계약

등록 2022.07.05 09: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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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경기상고 포수, KBO리그 아닌 미국에서 프로 생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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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미국 무대에 도전하는 엄형찬.(사진=엄형찬 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고교 포수 최대어 중 한 명으로 분류되는 경기상고 엄형찬(18)이 미국 무대에 도전한다.

엄형찬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ream to Reality(꿈을 현실로)'라는 글귀와 함께 메이저리그(MLB) 캔자스시티 로열스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엄형찬은 계약서로 보이는 서류에 사인을 하면서 해맑게 웃고 있다. 좌우에는 캔자스시티 모자와 경기상고 유니폼이 놓여있다.

엄형찬은 도전의 뜻이 담긴 성경 구절도 함께 적으며 큰 무대로 향하는 설렘을 내비쳤다.

엄형찬은 고교 3학년생들 중 경남고 김범석, 원주고 김건희와 함께 수준급 포수로 꼽힌다. KBO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상위 지명이 유력했지만, 미국에서의 출발을 택했다.

엄형찬의 아버지는 홍익대-한화 이글스를 거쳐 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마이너리그팀에서 선수 생활을 한 엄종수 경기상고 배터리 코치다.

아버지 엄 코치도 현역 시절 포수로 뛰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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