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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 "자회사 미코파워, 8kW SOFC 시스템 KS인증 획득"

등록 2022.07.05 09:26:13수정 2022.07.05 09: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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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코스닥 상장사 미코는 자회사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전문기업 미코파워의 8kW SOFC 시스템이 한국산업규격(KS) 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연료전지 시스템 KS 인증은 연료전지 설비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지를 평가하기 위해 국가에서 실시하는 제도다. 정부에서 보조금을 투입하거나 의무적으로 설치할 필요성이 있는 연료전지 인증대상 설비의 제조공장심사·제품심사를 실시해, 정부가 규정한 인증심사기준과 제품의 성능·품질기준을 모두 충족할 경우 인증서를 발급하고 KS 마크 표시를 허용한다.

연료전지 시스템 KS 인증을 획득하면 ▲정부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지원·의무화사업, RPS 등에 최우선 적용 ▲국가기관·지자체·공공기관과 공공단체 물품 구매, 용역조달에 우선 구매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대한 지명 미 지명 경쟁 입찰 등 입찰계약 특례 등이 주요 혜택으로 주어진다.

회사 측에 따르면 미코파워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2kW SOFC 시스템(TUCY)은 이미 서울에 소재한 빌딩과 대학 등에 설치되어 전력·온수공급에 사용되고 있다. 8kW SOFC 시스템 또한 KS 인증을 획득해 바로 공급이 가능한 상황으로, 신축 건물과 재개발·재건축 건물, 대규모 시설에 공급될 예정이다.

하태형 미코파워 대표는 "최근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이 가속하는 가운데 탈탄소의 핵심인 연료전지가 그 중심이 될 것"이라며 "이번 8kW SOFC 시스템 KS 인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제품 양산에 박차를 가해 고성능, 고품질의 연료전지 시스템 생산과 공급을 통해 국내 건물용 연료전지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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