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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골' 포항 김승대, K리그1 19라운드 '최고의 별'

등록 2022.07.05 09: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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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동해안 더비 두 골로 팀 2-0 승리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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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돌파하는 김승대.(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멀티골로 '동해안 더비'의 주인공이 된 포항 스틸러스 김승대가 하나원큐 K리그1 2022 19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5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밝혔다.

김승대는 지난 2일 오후 7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의 ‘동해안 더비’에서 두 골을 넣어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 15분 고영준이 오른쪽에서 내준 공을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했고, 후반 8분 김승대는 허용준의 크로스를 다이빙 헤더로 연결했다.

포항은 홈에서 라이벌 울산을 잡고 19라운드 베스트 팀에 뽑혔다.

라운드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는 바로우(전북), 구스타보(전북), 제르소(제주)가 이름을 올렸다. 정승용(강원), 쿠니모토(전북), 고영준(포항)이 김승대와 중원을 꾸렸고 박진섭(전북), 김영빈(강원), 황현수(서울)가 3백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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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K리그1 19라운드 베스트11.(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유상훈(강원)은 라운드 최고 골키퍼의 영예를 안았다.

K리그2 24라운드 MVP는 FC안양 안드리고로 결정됐다. 안드리고는 2일 안산그리너스전에서 2골 1도움으로 팀의 4-1 승리에 기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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