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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고속버스터미널 정류소 설치 예정지 방문

등록 2022.07.05 09: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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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고속버스 운행중단 위기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정류소 설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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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고속터미널 부지 현장점검 모습. (사진=원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원강수 강원 원주시장은 지난 4일 취임 첫 민생행보로 고속버스터미널 정류소 예정지를 방문했다.

5일 원주시에 따르면 지난 3월 초 ㈜동부고속에서 고속버스터미널 부지매각 사실을 통보함에 따라 고속버스 운행중단에 따른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다각도로 대안을 검토해 왔다.

현재 터미널 부지 소유자는 터미널 운영 의사가 없고 동부고속에 터미널 시설물을 비워줄 것을 종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원주시는 지속적인 고속버스 운행 유지를 위해 정류소 설치를 계획하게 됐다.

동부고속에서는 약 150㎡의 건물을 임차해 매표·편의시설을 마련 중이다. 원주시는 현재 고속버스 터미널과 가깝고 시외버스터미널과 연계가 용이한 장소를 정류소로 검토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고속버스 운행이 중단되는 사태에 대비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승강장 신설에 주력하겠다"며 "승·하차 위치가 확보되면 이용하는데 혼란이 없도록 충분히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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