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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3개 시군서 401명 확진…감염지수 1 이상 5일째

등록 2022.07.05 1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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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감염지수, 6월29일부터 7월3일까지 1 이상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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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북=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도 방역당국은 전날(4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3개 시군에서 401명 발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날 시·군별 확진자는 전주가 236명으로 가장 많았고, 군산 52명, 익산 34명, 완주 16명, 남원 15명, 김제 12명, 정읍 8명, 순창 7명, 임실 5명, 진안·부안·고창 각 3명, 무주 2명, 기타 5명 등 13개 시군에서 나왔다.

14개 시군 중 유일하게 장수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연령별로는 20대가 82명으로 다수를 점유했고, 40대 76명, 50대 61명, 30대 57명, 10대 49명, 60대 30명 등 순으로 파악됐다.

상대적으로 고위험군에 속하는 60대 이상도 54명에 달했다. 이 중 70대 17명과 80대 5명, 90대 이상 2명 등 고령도 다수 포함됐다.

유행 지속 여부를 가늠하는 감염재생산지수는 최근 일주일(6월27~7월3일)간 0.96~1.06 사이를 오갔다. 지난달 29일 1.02를 시작으로 최근까지 1 이상을 이어가며 상승세를 보였다.

총 누적 확진자는 60만7152명으로 올라섰다.


◎공감언론 뉴시스 3693691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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