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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카센터에서 외제차량 두 번 훔친 10대 2명 입건·구속

등록 2022.07.05 10:17:20수정 2022.07.05 10: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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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차량 정비소에서 외제차량을 훔쳐 달아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 북부경찰서는 특수절도와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등 혐의로 A군을 구속하고, B군을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30일 오전 3시30분께 북구의 차량정비소에서 외제 승용차를 훔쳐 달아났다.

A군 등은 훔친 차량으로 반나절 동안 울산 시내를 돌아다니다가 경찰이 검문을 하려고 하자 순찰차를 들이받고 도주했다.

이후 이들은 경주 경계까지 달아났으나, 타이어에 문제가 생기자 차량을 버렸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이들은 같은날 오후 11시30분께 같은 차량 정비소에서 또다시 차량 절도를 시도하다가 직원에게 발각됐다.

A군 등은 정비소 차량 안에 열쇠가 놓여 있는 점을 노리고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이 도주하는 과정에서 최소 50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 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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