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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연말까지 연장

등록 2022.07.05 11: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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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개인당 월 100만원 구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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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시스] 무안사랑상품권.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군민들의 일상회복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무안사랑상품권의 10% 특별할인을 올해 연말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개인당 상품권 구매한도 또한 상반기와 동일하게 월 100만원(지류형·모바일형 합산)이다. 

군은 평상시 6% 이내의 할인율을 적용하지만, 최근 코로나19와 물가상승에 따른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0% 특별할인 연장 운영을 결정했다.

무안군의 올해 상품권 발행규모는 1000억 원으로 상반기에 총 621억 원을 발행(국비 지원 발행 430억 포함)하고 490억 원을 판매하는 등 적극적인 상품권 발행과 유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무안사랑상품권 가맹점 수는 지난 6월말 기준 3621개소이다. 상품권 이용객의 편의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남악신도시 등에서 가맹점 신규 등록을 적극 홍보해 지난해 대비 200여 곳 이상을 추가 등록했다.

지류형 상품권은 관내 43개 판매 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형(카드형 포함) 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chak 모바일 앱 또는 농협, 새마을금고, 신협 대행점에서 구매(충전)가 가능하다.

김산 군수는 "이번 특별할인 기간 연장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물가상승에 따른 서민경제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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