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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서 공무직원 칼부림…50대 여성 공무원 숨져(종합)

등록 2022.07.05 11:51:31수정 2022.07.05 17: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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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5일 공무원 살해 사건이 발생한 안동시청 주차타워 2층 출입구에 폴리스라인이 설치돼 있다. 2022.07.05  kjh9326@newsis.com

[안동=뉴시스]김진호 기자 = 경북 안동시청에서 공무직 직원이 휘두른 흉기에 여성 공무원이 찔려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5일 오전 9시께 안동시청 주차타워 2층에서 공무원 A(여·50대·6급)씨가 공무직 직원 B(40대)씨가 휘두른 흉기에 수차례 찔렸다.

A씨는 119구조대에 의해 안동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B씨는 범행 직후 경찰에 자수했다.

앞서 사건 몇분 전인 이날 오전 8시 56분께 한 목격자가 112에 "B씨가 흉기를 들고 A씨를 위협하고 있다"며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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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주차타워 2층 전경

경찰이 신고를 받고 사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A씨가 흉기에 찔린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안동시청 산하기관에서 공무직으로 근무하고 있다.

경찰은 범행에 사용된 흉기를 확보하고, B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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