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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금산삼계탕 축제 15일 개막…금산 정통 삼계탕 선보여

등록 2022.07.05 12: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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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0개 읍면 삼계탕 판매코너, 약초체험마켓, 물놀이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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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뉴시스]지난해 열렸던 제1회 금산삼계탕 축제에 선보인 음식들. (사진= 금산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금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충남 금산군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금산인삼관 광장에서 제2회 금산삼계탕 축제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삼계탕을 소재로 한 먹거리 축제답게 금산만의 특색을 담은 정통 삼계탕을 만나 볼 수 있다.

10개 읍·면이 참여하는 금산삼계탕 판매코너에서는 홍삼 삼계탕을 비롯해 녹두 삼계탕, 마늘 삼계탕, 능이 삼계탕, 싸리버섯 삼계탕 등 고장별 대표 삼계탕을 선보인다.

먹거리의 풍성함을 위해 인삼 닭가슴살 샐러드, 인삼 닭강정, 닭가슴살 또띠아랩 등 인삼과 닭을 활용한 삼계요리도 판매된다.

금산약초 체험마켓에서는 삼계탕에 쓰이는 약재를 소포장 할인 판매하고, 여름철 건강을 챙기는 인삼쉐이크, 오미자 냉차 등의 음료도 판매한다.

또 쌍화탕첩 만들기, 약초계란 꾸러미 만들기 등 관광객을 위한 약초체험 행사도 펼쳐진다. 축제 기간 금산약초 체험마켓에서 1만원 이상 약초를 구매하면 관내 삼계탕 요식업체에서 사용 가능한 3000원 할인쿠폰도 준다.

여름 무더위를 해소하는 대형 물놀이장도 마련된다. 삼계탕과 함께하는 바캉스를 뜻하는 ‘우리가족 여름 삼캉스’ 코너에서 연령대에 맞춘 풀장 및 버블머신 등이 갖춰진다.

체험 프로그램으로 천연 모기퇴치제 만들기와 여름 썬캡 만들기, 여름 부채 만들기 등 여름철 필수 아이템 6종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가족여름문화체험’과 직접 만든 삼계탕을 부모님께 드리는 ‘효자 삼계탕 체험’도 예정됐다. ‘효자 삼계탕 체험’의 참가비는 1만원이다. 11일까지 금산축제관광재단에 신청하면된다. 

군 관계자는 “금산만의 정통 삼계탕을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한 축제"라며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끽하며 건강도 챙기는 여름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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