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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고물가 등 지역경제 현안 해결 위한 간담회 개최

등록 2022.07.05 12: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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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울산광역시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5일 오후 3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시장 집무실에서 김두겸 시장과 안효대 경제부시장,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회장단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 현안 논의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일 김두겸 시장이 취임한 이후 지역현안 논의를 위한 첫 번째 간담회이다.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내 주요 경제 현안을 논의하는 등 상호 소통과 협력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단은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위기 대응을 위한 경제 활성화 방안 ▲중대재해처벌법 보완 ▲조선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 인력 지원 확대를 요청할 예정이다.

또 ▲동북아 석유가스 거점사업 전략적 추진 ▲산업기술박물관 울산 유치 ▲기술과 생산성 혁신으로 자동차산업 재도약 ▲지역 폐기물매립시설 기반(인프라) 확충 ▲도시 균형 발전을 위한 개발제한구역(GB) 해제 등도 건의한다.

김두겸 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경제단체와 자주 만나 소통하면서 적극적인 투자유치와 과감한 기업규제 개혁을 이끌어내 기업 경영 활동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울산시는 이날 건의된 지역경제 현안 건의 내용을 적극 검토해 다양한 기업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최근 물가 상승세 지속과 고금리 등 불안한 경제 상황 극복을 위해 울산상공회의소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긴밀히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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