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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 대학과 재난안전 전문인력 양성한다

등록 2022.07.05 13:22:17수정 2022.07.05 13: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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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전남대·호남대·광주대 선정…실무형 전문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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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전경. (사진=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광주시는 지역 대학과 손잡고 재난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종합적 대응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한다고 5일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5월 재난안전 분야 석박사 학위과정을 개설·운영하는 대학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전문인력 양성 교육기관 지원사업을 공모, 전남대·호남대·광주대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에 1년간 4000만 원의 시비를 지원한다.

각 대학은 재난안전분야 현장에서 직접 활용이 가능한 재난관리론·안전관리론 등을 필수과목으로, 방재안전의 기반이 되는 인문·사회·공학·경제 등은 선택과목으로 편성해 현장 실무중심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광주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재난관리의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핵심 인재들이 사회 각 분야에 진출,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혁신하고 재난안전산업 기반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남언 시민안전실장은 "재난안전에 대응하는 지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전문인력 양성과 활용이 중요하다"며 "이번에 선정된 교육기관을 적극 지원해 지역 재난안전 전문인력 양성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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