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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현경 "낯가림 심한데 운명의 첫사랑 만나"

등록 2022.07.05 14: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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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 2022.07.05. (사진= MBC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 2022.07.05. (사진= MBC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배우 엄현경이 "낯가림이 심하다"고 고백한다.

6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되는 MBC 토크쇼 '라디오스타'는 '돌아이지만 괜찮아 낭만이야' 특집으로 배우 지현우·차서원·엄현경·가수 강남이 함께한다.

배우 엄현경은 과거 KBS2 예능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엉둥 예능감을 뽐냈다. 이어 지난 4월 막을 내린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 주연을 맡아 활약했다.

이날 '라디오스타'를 첫 방문한다고 밝힌 엄현경은 "많이 떨린다"고 출연 소감을 전한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자랑하는 엄현경은 "낯가림이 매우 심하다"라고 반전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심한 낯가림에도 운명의 첫사랑을 만났던 사연을 밝힐 예정이다. 엄현경의 이야기에 4MC가 깜짝 놀랐다는 후문.

또 엄현경은 알고 보면 낭만 가득한 즉흥여행을 떠났던 프로낭만러임을 고백하며 낭만을 쫓다가 '이것' 부자가 됐다는 이야기도 들려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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