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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GGM "캐스퍼 올해 5만대 생산 목표 달성 무난"

등록 2022.07.05 14:46:13수정 2022.07.05 16: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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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6월 30일 현재 누적 생산 3만 5000 대, 올 2만2500여 대 돌파
반도체부품 수급난·경기침체 어려움 속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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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강기정광주시장 4일 광주글로벌모터스 방문.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차량용 반도체 부품 수급난과 경기 침체의 어려움 속에서도 올해 5만대 생산 목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했다.

5일 광주글로벌모터스에 따르면 지난 6월 30일 현재 누적 생산 3만 5000 대, 올 2만2500여 대를 돌파했다.

 이는 상반기 반도체 관련 부품 수급난과 화물연대 파업 등 주변 여건이 좋지 않은 가운데 이뤄낸 것으로 5만 대 생산이라는 올 목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내다봤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상반기에 이 같은 실적을 올린 것은 대표이사를 포함한 모든 임직원이 상생의 한마음으로 똘똘 뭉쳤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 3, 4월 중국의 코로나 사태로 인한 봉쇄령 등의 영향으로 차량용 반도체 부품 수급에 어려움이 닥치자 현대자동차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캐나다 등에서 부품을 긴급 공수해 오는 등 발 빠른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한 것도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이와 함께 첫 차 출시 때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캐스퍼와 함께 지난 3월부터 '캐스퍼 밴'을 생산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킨 것도 상반기 순항에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

민선 8기 광주시장으로 취임한 강기정 시장이 4일 광주글로벌모터스를 찾아 근로자 대표 등과 대화를 통해 근로자들이 요구해 온 사회적 임금에 대해 광주시가 최대한 적극적이고 속도감 있게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약속한 것도 상생 실천과 사기진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있다.

박광태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이사는 "상반기에는 반도체 부품 수급난 등 대외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했으나 모든 임직원이 상생의 한 마음으로 똘똘 뭉쳐 이를 극복해내면서 하반기에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생산에 임할 수 있게 됐다"며 "광주시가 주거비 지원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약속하는 등 여건이 좋아지고 있어 올 목표 달성은 물론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상생형 일자리 기업으로서 안착하고 성공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raxi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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