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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ACC재단, 지역문화예술·AI첨단산업협력 활성화 맞손

등록 2022.07.05 15: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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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KT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재단)은 5일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 활성화와 첨단기술 체험 확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CC재단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문화예술 콘텐츠의 대면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의 역량을 모으고 인적∙물적 자원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ACC재단 어린이문화원에서 오는 29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는 2022 어린이 직업체험 특별전 ‘키자니아 Go! 광주’ 행사에는 KT의 첨단 자율주행 AI 방역로봇이 투입될 예정이다.

KT AI 방역로봇은 인체에 무해하면서도 바이러스를 99.9% 이상 살균하는 친환경 플라즈마 방식으로 사람이 있는 공간에서도 안전하게 방역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체험 콘텐츠로 인기가 많은 키자니아 특별전 기간에는 어린이와 부모 등 많은 인파가 예상됨에 따라 방역뿐 아니라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생활 유해가스에 대한 공기 청정 기능까지 제공하는 방역로봇의 활약으로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체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옥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사장은 “이번 KT와 업무협력을 통해 한 차원 높은 문화 콘텐츠 제공이 가능해졌다”면서 “ACC재단은 앞으로도 특화 문화 콘텐츠 개발과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T 전남법인고객본부장 류평 상무는 “KT의 AI 기술이 지속 발전하고 있으며, ACC에서 제공하는 다양하고 특화된 문화예술 콘텐츠에 KT의 첨단 신기술 체험 기회를 더하여 ACC가 신기술 복합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나아 갈 수 있도록 KT가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raxi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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