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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닥·FCMT·바이셀스탠다드·솔닥 등 '투자유치' 행렬

등록 2022.07.05 15: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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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혁신 스타트업에 뭉칫돈 모여…카닥 140억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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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카닥, 140억원 규모 투자 유치 성공. (사진=카닥 제공) 2022.07.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금리인상과 경기침체로 인해 투자시장이 얼어붙고 있지만 카닥, FCMT, 바이셀스탠다드, 솔닥 등 혁신 스타트업들에는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자동차 애프터마켓 온·오프라인연계(O2O) 플랫폼 '카닥'은 14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카닥의 누적 투자액은 총 450억원으로 늘어났다. 기업가치는 9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투자는 한국산업은행이 100억원, 하나금융투자와 IBK투자증권이 30억원, 신한자산운용이 10억원을 투자했다.
 
2013년 서비스를 시작한 카닥은 누적 거래액 4000억원을 돌파했고, 누적 앱 다운로드 수도 320만건을 넘어서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카닥은 확보한 투자금으로 향후 자동차 정비, 타이어, 자동차 보험 가입 등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다양한 서비스를 카닥 애플리케이션(앱) 하나로 모두 제공하는 '슈퍼앱'으로의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수소연료전지, 수전해 분야 핵심부품 제조기업 FCMT도 61억원 규모 시리즈A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KDB산업은행 ▲메리츠증권 ▲패스웨이파트너스 등 3곳이 참여했다.

FCMT는 2020년 설립된 연료전지 부품개발 스타트업이다. 설립 1년 만에 중소기업벤처부(중기부)로부터 아기유니콘으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수소 연료전지, 수전해 분야에서 막전극접합체(MEA) 제조사로서 대형 국책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FCMT는 투자금을 연료전지 및 수전해 MEA 연구개발, MEA 양산 비용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현물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PIECE)' 운영사인 바이셀스탠다드는 최근 BNK투자증권, 스탤리온파트너스로부터 30억원의 브릿지 라운드 투자금을 추가 유치하며 누적 투자금 82억원을 달성했다.

바이셀스탠다드는 피스 서비스 출시 1년만에 우수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조각투자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했다. 목돈을 마련하기 어려운 MZ세대의 투자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면서 주목받았다.

이에 중기부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를 비롯해 신용보증기금 유망 스타트업 보증제도인 '퍼스트펭귄' 창업 기업 선정, 금융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KB스타터스, 신한퓨처스랩, OPEN NEST 200, K-GLOBAL에도 잇달아 선정된 바 있다.
 
원격진료 플랫폼 솔닥은 최근 포스코기술투자로부터 시리즈A 투자금을 유치했다. 이번 투자로 솔닥은 400억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번 투자는 포스코기술투자에서 운용 중인 ‘포스코 사회투자펀드’의 첫 번째 투자이다. 포스코 사회투자펀드는 사회문제 해결을 주요 사업 목적으로 삼는 기업 등에 투자하기 위해 조성된 펀드이다.

솔닥은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도서 산간 지역 거주민 등 의료 취약 계층을 위한 서비스 개발을 본격화 할 예정이다.

창작 애니메이션 '크리켓팡'으로 인도 시장에 진출 중인 유니드캐릭터는 인도 현지 법인이 인도 크리켓 국가대표선수 아진캬 라하네로 부터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유니드캐릭터는 인도 현지 사업을 위해 지난해 12월 인도 벵갈루루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어린이 교육사업, 캐릭터 라이선싱, 출판, 공간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부가사업을 적극 추진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ymmn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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