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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인구 늘리기…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에 집중

등록 2022.07.05 15:33:21수정 2022.07.05 15: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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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고창군 심덕섭 군수가 지역 인구의 유출을 막고 유입을 늘리고자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5일 군에 따르면 심 군수가 전날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열린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회’에 참석해 관계자를 만나 논의하며 고창군 제시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올해부터 연 1조원 규모로 10년간 10조원을 활용, 전국 89개 인구소멸지역으로 지정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고창군은 지난 5월 616억원 규모의 총 6개 사업을 투자사업을 정해 계획서를 제출했다.

제출된 사업은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 한옥학과의 정규학과 개설 및 한옥클러스터 조성(117억원) ▲청년창업농 스마트팜 단지 조성·지원사업(100억원) ▲신혼부부 및 청년창업농 보금자리 조성사업(200억원) ▲서남부권 어울림 문화공간 조성사업(85억원) ▲공공산후조리원 신축사업(63억원) ▲임산부 콜택시 운영·지원사업(51억원) 등으로 청년과 청소년, 여성을 위한 정책사업이 골자다.

심덕섭 군수는 “군민의 목소리와 함께 각종 전문가의 조언을 참고해 지방소멸을 극복하는 마중물 사업으로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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