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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만 송이 크로코스미아 만개' 신안 분재공원서 꽃 축제

등록 2022.07.05 15:38:08수정 2022.07.05 15: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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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8일부터 24일까지…명품분재 전시·1004몰 홍보관 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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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뉴시스] 천사섬분재공원 크로코스미아. *재판매 및 DB 금지


[신안=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신안군은 압해읍 송공산 천사섬분재공원에서 오는 8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크로코스미아 꽃 축제'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청초', '여전히 당신을 기다립니다'란 아름다운 꽃말을 가진 크로코스미아는 붓꽃과의 여러해살이꽃으로 7~8월 한여름에 긴 타원형의 주홍색 꽃이 화려하게 개화해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한다.

축제가 열리는 천사섬분재공원에는 3.5㏊의 애기동백 숲이 조성돼 있으며, 애기동백 관람로를 따라 식재된 200만 본의 크로코스미아에는 4000만 송이의 꽃이 만개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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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뉴시스] 크로코스미아 꽃 만개. *재판매 및 DB 금지



축제 기간에는 명품분재 400여 점이 특별 전시되고, 퍼플섬홍보관, 신안1004몰 인터넷쇼핑 홍보관이 운영된다.

스탬프투어를 마친 관람객에는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매년 천사섬분재공원에 크로코스미아를 추가로 심어 국내 최대의 크로코스미아 단지로 한국 기네스북에 등재할 예정"이라며 "5000만 평의 바다정원이 내려다보이는 천사섬분재공원에서 4000만 송이의 크로코스미아를 보면서 정서적인 안정과 함께 무더운 더위를 식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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