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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전북에서 신속집행 으뜸 "선순환 구조 앞장"

등록 2022.07.05 16: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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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청


[무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무주군이 도내 14개 시군 중 지역 경제 활성화의 일등공신인 신속집행을 가장 잘 한 지자체로 꼽혔다.

무주군은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대상액 3489억원 중 55.09%인 1922억원을 집행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이런 성과를 국내외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소비위축 등 침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군민의 삶에 보탬이 되고자 모든 부서에서 신속한 재정집행에 집중한 결과로 풀이했다.

실제로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위해 주 1회 부서 자체 점검회의를 비롯해 월 1회 부군수 주재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실무자 간 일일 신속집행 업무 협업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해 1억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을 점검한다. 부진사업에 대한 사업별 사례관리 및 이월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부진 사유 분석을 통한 집행률 높여왔다.

특히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대해 주요 추진상황 및 집행 전망을 수시로 점검했다. 효율적으로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독려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경제의 파급효과가 큰 일자리 사업과 주요 시설사업 집행 상황의 집중적인 점검을 통해 예산집행의 수혜가 군민들에게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3693691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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