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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문미라, 코로나19 확진으로 대표팀 낙마

등록 2022.07.05 16: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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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대체 선수 발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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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여자축구대표팀 문미라.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을 준비하는 여자축구대표팀 공격수 문미라(수원FC)가 코로나19 확진으로 낙마했다.

대한축구협회는 5일 "문미라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한다. 대체 선수는 발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콜린 벨 여자대표팀 감독은 지난달 30일 동아시안컵에 나설 24명의 대표팀 명단을 공개했다.

하지만 문미라의 낙마로 동아시안컵에 나설 대표팀 선수는 23명으로 줄었다.

다만 협회는 추가 발탁 여부를 두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EAFF는 동아시안컵 엔트리를 기존 23명에서 26명으로 확대했다.

여자대표팀은 이번 동아시안컵에 지소연(수원FC)을 비롯해 유럽에서 뛰는 조소현(토트넘), 이영주(마드리드CFF) 등도 출전한다.

하지만 이금민(브라이튼)은 소속팀 반대로 합류가 무산됐다.

동아시안컵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A매치 기간에 열리는 대회가 아니라 해외파를 차출하려면 소속팀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한편 이번 동아시안컵에서 한국은 개최국 일본, 중국, 대만과 경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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