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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보고 체험에 진심인 MZ세대…대세된 '경험 마케팅'

등록 2022.07.06 02:30:00수정 2022.07.06 06: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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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일상회복으로 오프라인 매출 증가세
이색 경험 추구 MZ세대 취향 공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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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그림 그리기 체험 중인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외부 활동이 증가하면서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매출이 오프라인에서 발생하고 있다. 관련 업계는 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유통업계의 핵심 소비층으로 떠오른 MZ세대(밀레니얼+Z세대)는 직접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것에 반응하고 소비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MZ세대를 겨냥한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마케팅이 주목받고 있다.

유통업계는 야외 페스티벌에서 MZ세대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이색 오프라인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경험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누스는 지난달 25~26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진행된 '2022 서울 파크뮤직페스티벌'에서 자사의 함께하는 공간 캠페인 홍보를 위해 포토존을 운영했다.

신제품 럭스 메모리폼 매트리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포토존 부스에서 찍은 사진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하는 등 이벤트도 진행됐다.

지누스는 지난 5월부터 함께하는 공간 브랜드 캠페인을 이어가며 침대가 단순한 가구가 아니라 하나의 공간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샌드박스는 지난달 24~26일 열린 '워터밤 서울 2022'에서 자체 NFT(대체불가토큰) 프로젝트인 메타 토이 드래곤즈 IP(지식재산권)로 꾸며진 초대형 부스를 운영했다. 기존의 NFT 홀더는 물론 일반 대중들이 메타 토이 드래곤즈를 자연스럽게 만나고 즐겼다.

부스에는 현장 참가자들이 360도 카메라와 다양한 소품으로 챌린지 영상을 찍을 수 있는 '쎈박챌린지 존'과 휴게 공간도 마련됐다.
 
친환경 생수 브랜드 아임에코는 지난 5월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서울재즈페스티벌에서 자원 순환을 위한 에코 캠페인을 진행했다. 서울재즈페스티벌 기간 동안 생수병을 포함한 무색 페트병 등 일회용품 회수를 위한 수거함을 페스티벌 존 곳곳에 설치해 관객들의 분리배출을 유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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