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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하주석, 징계 마치고 1군 복귀…6번 타자 출격

등록 2022.07.05 17: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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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볼 판정 불만으로 10경기 출장정지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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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한화 이글스의 개막 경기, 1회말 1사 1, 2루 상황 한화 하주석이 1타점 적시타를 친 뒤 환호하고 있다. 2022.04.02.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한화 이글스 하주석(28)이 징계를 마치고 그라운드로 돌아왔다.

하주석은 5일 대전구장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쏠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지난달 17일 말소된지 18일 만이다.

하주석은 지난달 16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8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뒤 배트로 홈플레이트를 강하게 내리쳤다. 바깥쪽 낮은 코스로 형성된 초구가 스트라이크로 선언된 것에 대한 불만 표출이었다.

이로 인해 송수근 주심에 퇴장 명령을 받았다. 그러나 하주석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더그아웃 앞에서 헬멧을 집어던졌다. 벽을 맞고 튕겨져 나온 헬멧은 웨스 클레멘츠 수석코치의 뒤통수를 강타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상벌위원회를 열어 하주석에 심의하고 출장정지 10경기, 제재금 300만원, 유소년야구 봉사활동 40시간 징계를 내렸다.

한화가 지난 3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를 마치면서 하주석의 10경기 출전 정지 징계가 끝났다.

1군으로 돌아온 하주석은 곧바로 선발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렸다.

하주석은 이날 6번 타자 유격수로 출격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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